글로컬캠퍼스는 지난 8월 31일자로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박승화 교수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이마크홍 교수 △디자인학부 실내디자인학과 안희영 교수 △미디어학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임춘택교수 △조형예술학과 곽태영 교수 △국제비즈니스학부 경제통상학과 김찬자 교수 △국제비즈니스학부 경제통상학과 김병호 교수 △국제비즈니스학부 경제통상학과 이덕만 교수 △친환경과학부 응용화학과 전종호 교수 △바이오융합과학부 바이오의약학과 신화섭 교수 △바이오융합과학부 생명공학과 이광호 교수 △교양대학 이흥용 교수 12명이 정년퇴임했다.
안희영, 임춘택, 곽태영, 김찬자, 김병호, 전종호, 신화섭, 이광호, 이마크홍(10/1), 교수는 퇴직 후 명예교수로, 이덕만 교수는 퇴직 후 대우교수로 추대됐다.
박승화 교수는 1995년에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의학전문대학원 안전관리위원회 위원과 연구동운영위원회 위원 등으로 지냈으며, 의학과 해부학교실의 주임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발전에 힘썼다.
이마크홍 교수는 2006년에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내과학교실 주임교수로 활동했으며, 의무부총장으로서 근무하며 의학전문대학원 발전에 공헌했다.
안희영 교수는 1989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디자인대학장, 대외협력처장, 교무위원회 위원, 입학전형관리위원회 위원, 언어교육원장 등 학교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맡아 공헌했다.
임춘택교수는 1991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교무처장, 기획조정처장으로서 재직하며 학교와 학생들의 교육 환경 발전에 기여했다.
곽태영 교수는 1992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교무처장 등으로 근무했었으며, 현대공예창작회 회장, 한국공예가협회 출판위원(이사) 등 교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했다.
김찬자 교수는 1987년에 부임해 학과장, 교양학부장, 교육과정발전위원회 위원, 대학경쟁력 강화 위원회 위원, 취업지도위원회위원, 교양교육센터운영위원회 위원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가까이에서 대학발전에 공헌했다.
김병호 교수는 1987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주임교수로 근무했었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촌경제] 편집위원, AARRO국제회의 한국대표, 아시아태평양농업국제회의 한국대표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인재양성에 기여했다.
이덕만 교수는 2006년에 부임해 기획조정처장, 공간위원회 위원장, 장학정책심의위원회, 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 자체영향평가위원회 위원장 등 활동했으며, 특히 2014,2015년 GLOCAL부총장으로서 실질적인 학교운영으로 학교 발전에 이바지 했다.
전종호 교수는 1987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주임교수로서 후학양성과 학교발전에 기여했다.
신화섭 교수는 2001년에 부임해 응용생명화학전공 주임교수, 연구소평가위원회 위원, 교양교육센터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광호 교수는 1992년에 부임해 학과장, 기획조정처장, BK21플러스 단계평가 집필위원회 위원,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장 등으로서 재직하며 산학협력발전에 기여했다.
이흥용 교수는 1990년에 부임해 학과장과 주임교수, 양현재관장, 지식-나눔 위원회 회원으로 근무하며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교수로서의 책임을 다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의 모든 구성원은 교육과 연구 등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열두 분 퇴직교수님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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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