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산학협력단의 업무협약식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산학협력단(단장 전흥석, 이하 “건국대”)은 지난 11월 27일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센터장 최승운, 이하 “국립생태원”)와 업무교류협약을 체결하였다. 본 협약은 글로벌기초연구실(연구책임자:전흥석, 강화학습 기반 생성형 AI 통합 모델 적용 야생동물 행동 생태 제어 기술 연구) 연구 협력∙지원과 ‘멸종위기종 보호 및 복원을 위한 포괄적 연구협력을 통해 환경보전 책임주체로서 공동대응방안 모색을 위한 협약으로, 체결의 목적은 연구를 위해 양 기관의 인력 교류 및 업무 연계 등을 통한 기본 협력체계 구축이다.
당일 건국대와 국립생태원의 업무교류협약 이후 참석자들은 ‘생성형 AI 강화학습 기반 야생동물 행동생태 제어 연구’를 주제로 한 워크숍을 통해 ‘인공지능 활용 야생동물 행동∙생태 제어 연구 실태 및 방향성(발표자:컴퓨터공학과 이철원교수)’ 등 수행 연구과제와 관련한 3개의 강연을 발표하고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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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대외협력처 지역사회협력팀
